고양이 데일리케어

아기 고양이 성장 시기, 성묘와의 차이점 5가지

일반적으로 아깽이라고 불리는 아기 고양이의 시기는 생후 약 2~3개월 정도다. 그리고 생후 3개월부터 8개월까지 무한 에너지의 성장기를 거치게 된다. 그렇다면 아기 고양이 성장 시기, 성묘와는 무엇이 다를까?

아기 고양이 성장 시기, 굉장히 빨라

고양이의 성장 속도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정도다. 얼마전까지 꼬물꼬물 돌아다니던 아기가 어느새 우다다를 하고, 또 어느새 훌쩍 자라 길어진 고양이를 마주한다.

그렇다면 실제로 아기 고양이와 성묘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1. 활동량이 다르다

아기 고양이 성장

아기 고양이와 성묘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어마어마한 활동량이다. 아마 아깽이를 키워본 집사라면 공감할 것이다. 아깽이의 지칠 줄 모르는 활동량은 실로 무서울 정도다.

끝없는 사냥 놀이와, 허공을 보고 깜짝 놀라 전투 태세가 되기도 하고, 집사의 손과 발, 머리카락까지 씹으면서 논다.

하지만 성묘가 되면 한 번에 15분 이상 노는 경우는 드물고, 운동량도 적어지게 된다. 물론 개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성묘가 되어도 무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고양이도 있다.

기본적으로 집사와의 놀이는 운동량 증가와 스트레스 해소에 꼭 필요한 것이니 가능한 한 신나고 즐겁게 놀아주도록 하자.

2. 수면 시간

아기 고양이 성장

아기 고양이는 잘 잔다. 미친 듯이 놀다가 뒤돌아보면 스위치가 꺼진 듯 잠을 잔다. 자는 동안 성장 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아기 고양이에게 수면 시간은 필수다.

그러다가 성묘가 되면서부터 수면 시간이 서서히 줄어든다. 기본적으로 하루 절반 정도를 자고 있지만 아기 고양이 시절 때 보다는 수면 시간이 짧다. 그루밍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누워 뒹굴 거리는 시간이 늘어난다.

3. 얼굴이나 체격

아기 고양이 성장

성묘가 되면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얼굴이나 체격 역시 달라진다. 아깽이 시절에는 또렷하지 않았던 눈 색도 결정된다.

동글동글한 얼굴이 각이 생겨 어른스러워 보이고, 눈매도 ‘고양이 답게’ 변한다.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몸과 다리가 전반적으로 길어진다.

4. 필요 열량

아기 고양이 성장

아기 고양이와 성묘는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양이 달라진다. 아기 고양이 시절에는 몸을 성장시키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성묘가 되어서도 아기 고양이때 만큼 열량을 섭취하면 비만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고양이의 연령과 체중에 맞는 열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성격

아기 고양이 성장

아기 고양이 시절의 성격과 성묘가 된 후 성격이 바뀌는 고양이도 많다. 아기 때에는 응석 꾸러기에 집사 껌딱지였던 고양이가 성묘가 된 후에는 독립적이게 되는 것이다. 중성화 수술 전, 후로 성격이 바뀌기도 한다.

아기 고양이, 성장 후에도 변하지 않는 것

아기 고양이가 성묘가 된 후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늘 사랑스럽다는 사실이다. 작고 귀엽던 아기 고양이 시절이 지났다고 해서 마음이 식는다면 집사의 자격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모든 동물은 성장한다. 그리고 성묘는 성묘만의 매력이 있다. 아기 고양이일 때에도, 성묘가 되어서도, 나이가 들어 노묘가 되어서도 나의 소중한 가족인 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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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pancake

@butter__pancake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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