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조심해야할 5가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크리스마스! 벌써부터 고양이의 선물이나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놓은 집사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고양이 집사라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하며 조심해야하는 부분도 있다. 고양이와 보내는 크리스마스에서 주의해야할 점을 알아보자.

고양이와 크리스마스 보낼 때 주의점

고양이 크리스마스

1.크리스마스 요리

크리스마스에는 평소와 달리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거나, 모임 등으로 식탁 위에 장시간 올려 두기도 한다. 이 때 고양이가 상에 올라와 음식을 먹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 크리스마스 음식에는 고양이에게 위험한 것들이 많다. 초콜릿이나 빵에 들어있는 건포도, 와인 같은 알코올 류는 고양이가 먹었을 때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크리스마스 단골 메뉴인 치킨도 뼈를 잘 치워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자. 

2. 크리스마스 파티

고양이는 낯선 사람이나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선호하지 않는다. 낯가림이 심하지 않거나, 사람들과 친숙한 고양이라면 괜찮지만 기본적으로 영역동물이다.

때문에 크리스마스 파티 같은 시끄러운 분위기는 고양이의 컨디션을 무너뜨릴 수 있다.

고양이가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주고, 손님들이 무리하게 다가가지 않도록 사전에 주의를 주도록 하자.

고양이 크리스마스
호랑가시나무

3. 크리스마스 시즌 식물

포인세티아, 백합, 호랑가시나무 등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꽃과 관엽 식물도 고양이에게는 위험한 식물이다.

실수로 섭취하거나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꽃이나 식물을 두는 것을 충분히 주의하도록 하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라면 조화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4. 캔들

크리스마스에는 캔들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곤 한다. 촛불 자체에 관심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수염이나 털이 타거나 넘어뜨려 화재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고양이가 쓰러트리거나 만질 수 없도록 캔들 홀더를 사용하고, 가능하면 닿지 않는 곳에서만 키는 것이 좋다.

고양이 크리스마스

5.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라면 크리스마스 트리가 빠질 수 없다. 하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가 쉽지만은 않다.

반짝거리는 트리 조명이나 리본, 장식들이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섭취했을 경우 배변으로 나올 수도 있지만 최악의 경우 개복 수술까지 해야 할 수도 있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트리의 종류나 위치에 주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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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pancake

@butter__pancake 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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