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데일리케어

고양이가 사용하면 안 되는 사람의 생활용품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생활 영역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공유할 것은 공유하고, 구별할 것은 구별하는 것이 서로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중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고양이, 사용하면 안 되는 생활용품 종류를 알아보자.

고양이 사용 금지 생활용품

일상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 중에서 고양이와 함께 사용해선 안 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고양이 생활용품

1. 사람용 샴푸와 린스는 안 돼요!

사람이 사용하는 샴푸와 린스에는 피지 같은 더러움을 씻어내거나, 윤기를 내기 위한 성분이 들어 있다. 때문에 고양이의 피부와 피모에 큰 부담을 줘 피부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또한 고양이는 그루밍으로 자신의 몸을 정리하기 때문에 사람용 샴푸의 성분을 섭취해 버릴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하자.

반드시 고양이 전용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도록 한다. 기본적으로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목욕 주기가 짧다.

2. 사람용 약품은 절대 사용 금지!

고양이 생활용품

고양이에게 사람이 먹거나 바르는 약품을 함부로 사용해선 안 된다. 특히 고양이가 구토하거나 설사, 감기 등에 걸렸다고 해서 사람용 비상약을 먹일 경우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그 중에는 고양이에게 먹여도 되는 약도 일부 있지만 성분 함유량에 따라 급여량도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수의사의 지침에 따르도록 한다.

또 고양이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안약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 역시 가능한 안약과 안되는 안약이 있으니 반드시 수의사에게 확인 받자.

기본적으로 고양이에게는 사람의 약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고양이용 비상용 약품을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

3. 발톱 깎기

고양이 생활용품

발톱 깎기는 절대 사용해선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고양이의 발톱과 사람의 손톱, 발톱은 모양이 다르다.

때문에 사람 발톱 깎기로 잘랐을 때 더욱 날카로워질 수도 있다. 또 발톱 깎기가 능숙하지 않다면 고양이 발톱이 깨지거나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자.

시중에는 다양한 모양과 형태의 고양이 발톱 깎기가 있으니 자신의 손에 가장 잘 익는 것을 고르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음식은 모두 안 된다

사람용 생활 용품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사람이 먹는 음식은 고양이에게 주지 않도록 하자. 사람 입맛에 맞게 간이 되어 있는 음식은 고양이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또 신선한 야채나 과일 역시 고양이는 육식 동물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고양이에게 위험한 과일이나 야채도 있으니 반드시 숙지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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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pancake

@butter__pancake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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