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니즈 밥테일 특징 알아보기, 마네키 네코 인형 고양이!

재패니즈 밥테일은 일본에서 사랑받는 고양이라고 해요. 또한, 일본에서 앞발을 들고 손짓하는 마네키 네코 인형의 모델이기도 하답니다. 방울처럼 생긴 꼬리가 매력적인 재패니즈 밥테일 특징에 대해 알아볼까요?

재패니즈 밥테일 특징

짧고 뭉툭한 꼬리

재패니즈 밥테일은 방울처럼 생긴 짧고 동그란 꼬리가 특징이에요. 참고로, 짧은 꼬리를 태어난 고양이의 경우 이름에 “밥테일(bobtail)”을 붙인답니다.

재패니즈 밥테일의 꼬리는 기형이 아니라 꼬리가 말리는 유전자로 인해 굽는다고 해요. 그리고 재패니즈 밥테일의 꼬리 털이 두껍고 털이 길어 꼬리를 덮는 것처럼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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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모양, 길이가 다 달라

재패니즈 밥테일의 꼬리는 척추 끝에서 약 2.5~8cm정도로 길이가 다르다고 합니다. 또한, 재패니즈 밥테일은 맹크스 고양이와 다르게 꼬리가 아예 없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재패니즈 밥테일은 꼬리가 꼬여있거나, 구부러지고 각지는 등 꼬리 모양이 다 다르다고 해요.

길고 마른 근육질 몸매

재패니즈 밥테일은 성묘 기준 암컷은 2.5~3.6kg 나가는 소형묘지만, 수컷은 5.4~8.2kg까지 나가는 중형묘입니다. 러시안 블루샴 고양이처럼 몸이 길고 마른 데다 근육질 몸매로, 점프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털 날림이 적어

재패니즈 밥테일은 모두 속털이 거의 없어 털 날림이 적다고 해요. 그리고 장모종 재패니즈 밥테일의 경우 털끝이 살짝 곱슬곱슬한 편이라고 합니다.

재패니즈 밥테일

초보 집사가 키우기에 좋아

재패니즈 밥테일은 성격이 온순하고, 질병에 잘 안 걸리는 편이에요. 그리고 다른 동물이나 어린아이와 잘 어울려 초보 집사가 키우기에 좋습니다.

재패니즈 밥테일 성격

호기심 많고 외향적인 고양이

재패니즈 밥테일은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냄새를 맡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낯선 사람이 와도 먼저 다가가는 고양이라고 합니다.

또한, 점프를 좋아해 캣타워캣폴 등을 많이 설치하는 게 좋아요.

재패니즈 밥테일

장난기 넘치고 똑똑한 고양이

재패니즈 밥테일은 장난감을 물어서 가져오거나, 먼저 집사를 건드릴 정도로 장난기 넘치는 고양이에요. 그리고 똑똑해서 집사가 이름을 부르면 달려오고, 가벼운 훈련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집의 대장은 나야, 대장냥이

재패니즈 밥테일은 집안을 활보하면서 다니는 걸 좋아해요. 게다가, 사람이나 동물과 함께 있을 때 자신이 대장이라고 인식한다고 합니다.

재패니즈 밥테일

수다쟁이

재패니즈 밥테일은 ‘노래를 부르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잘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집사에게 원하는 게 있으면 따라다니면서 울 정도로 수다쟁이라고 합니다.

물놀이를 즐기는 고양이

재패니즈 밥테일은 보통 고양이들과 다르게 물놀이를 즐긴다고 해요. 그래서 물 그릇에 발을 넣고 장난을 치거나, 어떤 고양이는 집사와 함께 샤워도 한다고 합니다.

재패니즈 밥테일, 어디서 왔니?

재패니즈 밥테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일본에서 온 고양이에요. 약 천 년 전, 한국 또는 중국에서 일본으로 넘어간 고양이의 후손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패니즈 밥테일은 일본의 전설과 이야기에 자주 등장했다고 해요. 게다가, 고토쿠지 사원과 니코 사원에는 재패니즈 밥테일을 사랑하는 일본인 그림이 그려진 목조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재패니즈 밥테일

일본에서 쥐잡이 고양이로 길러져

1602년 일본 정부가 누에고치 산업을 돕고, 쥐를 박멸하기 위해 쥐잡이로 고양이를 기르게 했다고 해요. 이후 재패니즈 밥테일의 인기가 늘어 집에서도 키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행복과 발전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고양이로 알려져

재패니즈 밥테일은 행복과 발전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고양이라고 여겼는데, 그중 삼색 재패니즈 밥테일을 특별하게 여겼답니다.

고대 일본 전설에서 삼색 고양이가 사무라이를 앞발로 불러서 번개에 맞는 걸 구해줘서 그렇다고 해요. 이후 삼색 재패니즈 밥테일 모델로 한 마네키 네코 인형이 많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재패니즈 밥테일
삼색 재패니즈 밥테일은 출산과 번영을 상징하기도 해요

재패니즈 밥테일은 1986년 엘리자베스 프리렛(Elizabeth Freret)에 의해 미국에 알려졌어요. 이후 1976년에 단모종, 1993년에 장모종이 국제고양이애호가협회(CFA)에 품종으로 인정됐습니다.

재패니즈 밥테일 유전질환

재패니즈 밥테일은 평균 기대 수명이 15~18년으로 장수하는 고양이에요. 또한, 자연발생 품종으로 유전질환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재패니즈 밥테일은 꼬리가 짧은 맹크스나 다른 밥테일 품종들과 다르게 척추 기형이 없다고 해요. 다만, 식탐이 많아 고양이 비만에 이르지 않게 식단에 유의해야 합니다.

hj.jung

근엄한 츤데레 고양이 호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만수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시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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