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데일리케어

고양이 치아관리 팁과 칫솔 치약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반려인들의 고충인, 고양이 양치를 주제로 찾아왔습니다.

고양이 양치의 중요성과 양치질 횟수

예방은 가장 확실한 치료법입니다. 사람도 양치를 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고 각종 질병이 생기죠.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치질만 꾸준히 해주어도 상당수의 치과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루에 몇 번씩 양치질을 해주어야 할까요? 적어도 하루에 한 번입니다. 하루에 두 번씩 양치를 시켜주는 것이 이상적이겠지만 힘들다면 하루에 한 번은 꼭 해야겠죠.

고양이 양치 시기는?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는 생후 4-5개월부터 칫솔, 치약과 익숙해지는 훈련을 시작해주면 좋다고 해요. 다양한 것들을 배우는 시기인, 어린고양이의 시기에 각종 훈련에 익숙해져야 성묘가 되어서 고양이에게도, 반려인에게도 편하게 양치하거나 발톱을 깎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기가 늦어 성묘가 되어 훈련을 시작한다 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하여 익숙해지는 것이 좋겠죠.

고양이 양치 훈련법 – 익숙해지기

우선 칫솔, 치약과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을 깨끗이 씻고 치약을 이빨에 묻혀주며 익숙하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치약은 기호가 좋은 제품을 사용하면 익숙해지는데 힘들진 않을거에요. 치약과 익숙해졌다면, 그 다음은 칫솔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히 양치시킬 필요는 없어요. 칫솔에 치약을 묻혀 냄새를 맡거나 씹게 하며 익숙해진 후 조금씩 양치질을 시작하는거죠. 적응이 됐다면 어금니 위주로 양치질을 해야 합니다. 또한 거칠게 다가가지 말 것, 부드럽게 양치질을 시켜줄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치 후에 동결건조 간식같은 부담스럽지 않고 기호성이 좋은 간식을 주면 치아에도 덜 부담되고, 훈련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간식을 준비하는 것을 보여준 후 양치를 하는데요, 처음엔 저항이 꽤 있었지만 요즘엔 저항 없이 양치질은 수월하게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치약 추천 – 양치질 훈련에 적합한 치약 고르기

고양이 치약 추천 버박
버박 치약

치약으로 양치훈련을 시작하니 치약은 고양이의 기호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저의 경우엔 고양이가 닭가슴살을 좋아하여 버박 닭 맛의 치약을 사용합니다. 간식처럼 먹어서 양치를 시작하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향과 맛이 있는 게 못미더운 분들은 자이목스 오라틴 젤을 추천하시기도 합니다. 버박이 기호성으로 유명한 치약이라면 오라틴은 효과로서 유명한 치약인데요, 버박에 비해 향과 맛이 부드럽고 투명해서 안심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라틴 젤의 경우엔 칫솔질 없이 발라주기만 해도 되는 제품인데 불안해서 칫솔질도 함께 해주는 분들도 많습니다.

고양이 칫솔 추천 – 부드러운 칫솔모!

고양이 칫솔 추천 냥코케어
냥코케어 칫솔

칫솔모가 부드러운 것이 가장 좋겠죠. 잇몸과 닿기 쉬우니 아프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 것이 좋습니다. 사람 아기 칫솔인 더블하트 칫솔이 반려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고양이 칫솔입니다. 작고 부드러워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이빨이나 구강구조가 작아서 고양이용 작은 칫솔을 사용합니다.

처음엔 펫투스케어 칫솔을 사용하다가 지금은 냥코케어 칫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펫투스케어 칫솔은 칫솔모가 뾰족하게 모여 있는 모양이어서 어금니처럼 섬세하게 닦아야 할 부위를 잘 닦아줍니다. 다만 조금 딱딱한 감이 있습니다. 냥코케어칫솔은 칫솔모가 부드럽고 작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닦을 수 있단 점이 좋았습니다. 냥코케어 칫솔은 닦인다는 느낌보단 부드러워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음수량을 위해 습식사료도 함께 급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식사료를 먹는 고양이도 양치질을 잘 해야겠지만 습식사료를 먹는 고양이라면 더더욱 양치질을 철저히 해야겠죠. 고양이를 양치시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요. 고양이님의 희고 건강한 치아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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