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식생활

강아지 식기 / 밥그릇, 올바르게 고르기

사람과 달리 강아지는 매일 같은 식기로 밥을 먹는다. 그런 만큼 강아지에게 올바른 식기를 고르는 것은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중요한 사안이다.

강아지 식기 소재 파악 중요

플라스틱, 쓰지 마세요!

가장 많이 쓰는 강아지 식기는 플라스틱 식기다. 하지만 플라스틱 식기는 다양한 측면에서 권장되지 않는다.

내구성

강아지들은 무엇이든 씹는 습성이 있다. 식기 또한 예외가 아니다. 플라스틱의 경우 내구성이 약하기 때문에 강아지가 씹으면 쉽게 부러질 수 있다. 강아지가 이 부러진 플라스틱 조각을 먹기라도 하면, 내장출혈 등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박테리아

플라스틱 식기는 금이 쉽게 갈 수 있고, 금속에서 박테리아가 생길 수 있다. 강아지가 식기를 핥을 경우 박테라아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 있다.

각종 화학 성분

플라스틱에는 논란의 성분인 비스페놀 A(BPA) 그리고 프탈레이트 등 각종 화학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육아를 하는 엄마라면, 이런 성분들을 뉴스에서 종종 봤을 수 있다.

BPA의 경우 안전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일단 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사람 식기의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기준이 엄격하지만, 강아지 식기의 경우 그렇지 않기 때문에 화학성분들에 대하여 더 유의할 필요가 있다.

세라믹 강아지 식기

세라믹 강아지 식기는 안전한 편에 속한다. 다만 세라믹 식기는 대부분 광택제로 코팅을 하는데, 사용되는 광택제에 납 성분 등 강아지가에게 유해한 성분이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실리콘 강아지 식기

실리콘은 강아지 식기의 대안적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독성이 없으며, 열에 대한 저항력 또한 높다. 또한, 접고 피는 것이 가능하여 휴대용 식기로서 적합하다. 

다만, 플라스틱과 같이 강아지가 물어서 부러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된 식기로 사용하기보다 외출용 식기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스테인리스 스틸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식기는 강아지의 밥그릇으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다. 부러질 일이 없으며, 세척하기도 간편하다.

세척만 제대로 된다면, 식기 내 박테리아가 생길 일이 없다. 화학 성분 또한 전무하지는 않지만 플라스틱 대비 훨씬 적은 편에 속한다.

강아지가 밥을 먹는 도중 자꾸 식기를 갖고 놀아서 사료를 흘린다면, 식기하단에 고무를 통하여 고정이 가능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야외에서 강아지를 키운다면 겨울철에는 세라믹 식기 등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강아지의 혀가 차가워진 쇠에 붙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식기의 깊이 고르기

식기의 깊이의 경우도 식기를 고를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다. 

대형견 혹은 주둥이가 길 경우

대형견일 경우 혹은 스피츠와 같이 주둥이가 길 경우 깊이가 있는 식기를 사용해야 강아지가 편하게 사료를 먹을 수 있다. 

소형견일 경우 혹은 주둥이가 짧을 경우

소형견일 경우 혹은 주둥이가 짧을 경우 깊이가 짧은 식기를 사용해야 한다. 깊이가 길 경우 고개를 많이 숙여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강아지가 불편해할 수 있다.

식기의 높낮이 조절기

보통 땅에 강아지의 식기를 놓다 보니 강아지는 고개를 많이 숙여서 밥을 먹게 된다. 이는 장기적으로는 강아지의 관절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강아지가 평소에 관절이 좋지 않다면, 식기 조절기를 통하여 강아지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높이에 식기를 위치해주는 것 또한 좋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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