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데일리케어

새끼 고양이를 입양했다면? 8가지 팁

새끼 고양이 돌보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집사로서의 경험이 전무하다면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이다. 아래 새끼 고양이를 키우는 데에 필요한 사항들을 잘 준수해서 좋은 집사로 거듭나보자!

1. 최대한 많은 시간을

매일 새끼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며 몸 전체를 살살 어루만져 주자. 실험 결과 한 배에서 태어난 고양이들 중 초기 2 ~ 3주간 사람과 접촉한 경험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큰 차이를 보였다.

사람과 접촉하지 않은 고양이는 사람을 경계하였지만, 매일 사람과 접촉한 경우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Q. 엄마 고양이와 떨어뜨려 놓는 것이 좋은가요?

A. 오히려 엄마 고양이가 옆에 있는 경우 새끼 고양이는 안심하게 된다. 주인이 다가갔을 때 엄마 고양이가 안심하는 것을 본 새끼고양이도 마찬가지로 안심하게 된다.

또한 고양이가 어렸을 때 매일 사람과 교류한 경우 학습능력이 향상되고 발달이 빠르다

2. 고양이의 사회화를 위해서는

사회성이 좋은 고양이를 원한다면 어릴 때부터 많은 사람을 소개하는 것이 좋다. 물론 새로운 사람과의 경험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릴 때 많은 사람을 만난 고양이는 자라서도 낯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Q. 집에 어린아이가 있는데 괜찮을까요?

A. 집에 어린아이가 있다면 고양이가 다치지 않도록 아이를 주의시키고 고양이에게 소개하자.

고양이가 8주 정도 됐을 때부터 놀이를 시작할 수 있다. 놀이는 고양이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가능한 한 빨리 동물병원을 방문하기

모든 고양이는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라고 할지라도 마찬가지다. 몇몇 바이러스는 공기 중으로 전달되거나 야외 활동을 한 사람의 옷이나 신발을 통해 고양이에게 전염되기 때문이다.

또한 실내 고양이가 외출해서 다른 고양이와 접촉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4. 새끼 고양이 전용 사료

20주 동안 고양이는 태어날 때보다 몸무게가 2배로 증가한다. 이후 태어난 지 1년 사이에 성묘로 성장하게 된다.

이처럼 새끼 고양이는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특히 영양분 섭취에 신경 써줘야 한다. 단백질, 칼슘, 인 성분 중요하다.

5. 빗질은 주기적으로

새끼고양이를 위해서도, 당신을 위해서도 일찍 빗질(그루밍)에 적응시키는 것이 좋다. 성묘의 경우 장모종은 매일, 단모종은 일주일에 2회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털의 길이에 따라서 사용하는 빗도 다르다.

고양이전용 빗을 고양이에게 보여주고 서서히 다가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부드럽게 몸을 빗어준다. 빗질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천천히, 조금씩, 자주의 원칙을 지키자.

6. 새끼 고양이 건강체크

빗질을 해줄 때 고양이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것도 잊지 말자. 기생충이나 벼룩, 링웜 등의 피부병은 눈으로 확인 가능하다.

새끼 고양이는 면역력이 약하므로 이상증세를 보이는 즉시 동물병원에 가야 한다.

7. 고양이를 일관되게 대하자

고양이가 지켜야 할 기본 규칙을 정하고 일관된 교육을 하자. 사람처럼 고양이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기 마련이다. 가구를 긁는 등의 행동은 미리 교정하는 것이 좋다.

고양이는 종종 놀고 싶다는 표현으로 말썽을 부린다. 고양이를 위한 장난감, 스크레쳐, 고양이가 사랑하는 상자나 공, 구겨진 종이 등이 충분한지 살펴보아야 한다.

고양이의 이름을 정했다면 가족 모두가 동일한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좋다.  새끼 고양이는 목소리의 톤에 민감하다. 이름을 부를 때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르자.

8. 배변 훈련은 바로 시작

고양이는 스스로 화장실을 찾아가 볼일을 보는데 배변 훈련은 빠를수록 좋다. 먼저 화장실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지 않으면서도 고양이가 자주 가는 장소에 설치하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처음에 화장실 위치를 바꾸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고양이가 화장실을 잘 찾을 때 까지 화장실 주위로 생활반경을 좁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Q.고양이가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가장 흔한 이유는 화장실이 더럽기 때문이다. 깔끔한 고양이는 더러운 화장실을 사용하기 싫어한다. 모래 교채시기가 오면 화장실 전체를 비누를 이용해서 세척해야 한다. 단 강한 소독약은 오히려 고양이에게 해로울 수 있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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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초롬이 집사입니다:) 고양이를 반려하면서 집 안에 웃음이 더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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