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데일리케어

반려동물 미끄럼방지 매트 후기 – 체리펫 매트

안녕하세요. 이전 게시글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관절이 좋지 않습니다. 슬개골 탈구 진단을 받았을 때, 단 사이의 높이가 낮은 캣타워와 미끄럼방지 및 충격흡수 매트를 구비했는데요, 오늘은 바로 그 매트인 체리펫 매트 후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미끄럼방지 매트를 꼭 깔아야하나

굳이 깔 필요는 없어요. 다만, 삶의 질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슬개골 탈구는 사실상 고양이들에 비해 강아지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질병입니다. 특히나 포메라니안 같은 관절에 취약한 강아지들의 경우엔, 미끄러운 바닥에 매트를 깔아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될거에요.

저의 경우엔 매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고양이의 슬개골 탈구 발병 이후로 매트를 깔았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아닌 고양이라도 잘 뛰어다니고 활발한 고양이라면 바닥에 매트를 깔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더군다나 수직운동을 많이 하니, 높은 곳에서 착지할 때 관절에 무리가 덜 갈 수 있겠죠.

pvc소재의 매트를 선택한 이유

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착지할 때, 관절에 무리를 덜 주기 위함입니다. 다만, 너무 푹신해도 안 되고 그렇다고 너무 얇아도 안 됩니다. 적절히 얇은 두께의 pvc매트가 필요했습니다. 천 소재인 타일형식의 매트도 알아봤었는데요, 한 번 세탁하고 나면 보풀이 많이 일어난다는 평이 많았고, 무엇보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고양이에게 충격 흡수가 되는 매트가 좋을 듯하여 pvc매트를 선택했습니다.

체리펫 매트를 선택한 이유

사실 매트를 고를 때, 체리펫과 타사의 매트 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두 회사 사이에 불만족인 평을 비교해 보았을 때, 체리펫은 배송과정에서의 문제가 있었고 타사의 제품은 제품자체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체리펫 매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체리펫 매트 후기

처음엔 공업용 냄새가 꽤 났지만 어느 정도 사용 후엔 냄새가 의식되지 않을 만큼 없어졌습니다.

스크래칭을 하는 부분
체리펫 매트 후기
스크래칭 하지 않는 부분

장점

충격 흡수 면에서는 계단이나 높은 곳에서 내려올 때, 관절에 무리가 덜 가는 점이 저에게도 느껴졌습니다. 음료나 액체류의 얼룩은 금방 지워졌고 외의 얼룩은 물티슈로 닦으면 잘 지워졌습니다. 최종적으로 고양이가 뛰어다닐 때 미끄러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단점

고양이가 큰 힘으로 도약해서 뛸 때, 큰 매트임에도 불구하고 밀린다는 점입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군데군데 무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선 고양이가 가끔 미끄러지기도 한다는 점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스크래칭을 하는데요. 이건 제품 자체의 단점이라기 보단 고양이가 이 소재의 매트를 쓸 때, 반려인의 고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강아지의 경우엔 매트에 배변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잘 지워지는지 구매평을 참고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체리펫 매트 재구매 의사

어차피 pvc 소재의 매트라면 타사의 제품을 사도 똑같은 단점을 갖고 있을 듯합니다. 완벽한 매트라고는 할 수 없지만 나쁘지 않은 매트인 것 같습니다. 매트가 더러워지거나 고양이의 스크래칭이 심해진다면 체리펫 매트를 또 구매할 듯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 늘어가며 매트의 사용 또한 늘어나고 있는데요, 앞서 말했듯 삶의 질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안 좋을 것은 없는 아이템이랄까요? 오늘도 집사의 통장은 텅텅 비어가고 있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yul 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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