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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고양이 미용 꼭 필요할까?

날이 더워지면서 집사들은 고양이 미용을 생각하게 된다. 특히 장묘종이라면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여름맞이 고양이 미용 꼭 필요할까? 고양이 미용에 대한 오해와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고양이 미용 대신 빗질

답부터 말하자면 ‘필요없다’ 이다. 털이 이미 복구 불가능할 정도로 엉겨붙은 경우가 아니라면 미용은 필요하지 않다. 대신 주기적으로 (장묘종의 경우 매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빗질은 죽은 털을 골라주어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해 준다. 고양이에게 좋을 뿐만 아니라 털이 온 집안에 날리는 것을 방지해주어 집사에게도 좋다.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또한 주기적인 빗질은 고양이와 집사의 사이를 두텁게 해준다. 고양이가 사람 손에 익숙해지면 눈곱을 제거하거나 훈련을 시킬 때 여러므로 용이하다.

주의사항) 고양이 미용을 선택하더라도 주기적인 빗질은 필요하다. 

고양이 빗질 Tip

고양이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간식을 주고,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주면서까지 빗질을 할 필요는 없다. 고양이가 낮잠에서 깨어나 기분좋게 나른한 때가 절호의 기회!

여름맞이 고양이 미용(?)

그래도 여름에는 덥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면? 그런 걱정은 접어두자!

1. 고양이 털 기능의 변신

고양이 털이 우리 눈에 패딩같이 보이겠지만 그보다 훨씬 과학적이다. 고양이 털은 겨울에 열을 보호하는 단열재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여름에는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준다. 너무 짧게 미용을 한 경우 뜨거운 태양빛에 오히려 화상을 입을 수 있다.

2. 고양이는 시원한 장소 탐지기

또다른 놀라운 사실은 고양이가 춥거나 덥다고 느끼면 따뜻하고 시원한 장소를 알아서 찾아간다는 것이다. 겨울에는 따뜻한 컴퓨터 본체에 앉아 늘어져있는 고양이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름에도 마찬가지이다. 여름에 너무 덥다면 고양이 곁으로 가보자. 집에서 가장 시원한 장소일지도 모르니!

3. 털이 자연스럽게 빠진다

겨울에는 보온을 위해 있던 털이 여름에는 자연스럽게 빠진다.

고양이 미용 선택했다면

고양이 미용의 이유는 다양하다. 고양이가 뿜고 다니는 털의 청소가 힘들어서, 고양이 몸 속의 헤어볼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위생의 이유로, 고양이가 더위 먹은 증상을 보여서, 피부병 때문에⋯

만약 고민 끝에 고양이 털을 정리하기로 다짐했다면 되도록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고양이는 가위 등의 도구에 겁을 먹기 쉽다. 또한 전문 기술 없이 고양이 미용을 감행하다가 상처를 내기 쉽다.

또한 미용의 장점중 하나는 피부에 이상이 있을 때 알기 쉽다는 것이다. 장묘종의 경우는 피부에 이상이 있어도 잘 보이지 않아도 오래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염두하고 본격적으로 고양이 스타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고양이 미용 다양한 스타일 

사자머리 스타일

머리 목, 꼬리 끝, 발을 제외한 부분을 다듬는 스타일이다. 사자머리 스타일은 최근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이다. 귀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스타일.

일반 미용

가장 일반적인 미용은 2cm정도의 털을 남기고 전체를 정리하는 것이다. 털이 온 집에 날리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헤어볼도 방지할 수 있다.

완전히 짧게 밀기 보다는 어느 정도의 털을 남기고 ‘다듬는’ 것이 좋다. 피부에 화상이 입는 것과 인그로운 헤어(털이 피부 안에서 자라는 것)를 방지할 수 있다.

배 미용

배 미용은 엉키기 쉬운 배 털을 제거하는 것이다. 위생을 위해서도 좋다. 고양이가 스스로 그루밍 하기도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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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초롬이 집사입니다:) 고양이를 반려하면서 집 안에 웃음이 더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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