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일리케어

강아지와 안전한 추석 연휴 보내는 방법 7가지

강아지와 함께 하는 추석, 무엇이 다를까?

맛있는 것 실컷 먹고 쉴 수 있는 추석! 하지만 강아지와 함께 한다면 조금은 다르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수많은 음식이 왔다 갔다 하는 만큼 신경 쓸 것이 있다. 잘못 하다가는 강아지가 다치거나 아플 수도 있다. 반대로 집에 놀러 온 다른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을 수도 있다. 강아지와 안전한 추석 연휴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자.

추석 음식 조심, 또 조심!

추석 연휴에 우리는 수많은 음식을 먹는다. 그리고 큰 눈망울로 쳐다보는 강아지를 보면 마음이 약해진 누군가가 음식을 주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꼭 살펴보자. 특히, 추석 음식에는 양념된 고기 종류가 많기 때문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강아지 추석

식사 시간에 조르지 않도록 가르치기

추석 연휴에 앞서서 강아지가 식사 시간에 음식을 조르지 않도록 훈련 시키자. 가장 중요한 것은 강아지가 조를 때 사람 음식을 주지 않는 것이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낑낑대거나 짖더라도 휘둘리지 말자.

너무 심하게 조른다면 식사시간에 앞서 강아지가 오랜 시간 씹을 수 있는 개껌, 장난감 혹은 노즈워킹를 통해 다른 곳에 집중하도록 하면 효과적이다.

강아지 위한 추석 특식 준비하기

우리만 추석 때 맛있는 것을 먹으면 미안하다. 강아지에게도 특식을 준비해주자. 고기를 양념하기 전 약간 빼놓고, 강아지에게 좋은 야채와 함께 데워서 주자. 이때, 익힌 뼈는 강아지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살점만 떼어서 주어야 한다.

응급 상황에 대비하기

아무리 조심해도 내가 못 본 사이에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삼킬 수 있다. 특히, 익힌 고기 뼈나 떡을 삼킨 경우 장폐색 위험이 있다. 가까운 24시 동물병원의 정보를 확인해두자.

강아지 산책 잊지 말기

추석 때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오면 강아지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산책을 잊지 말자.

연휴인 만큼 평소와 다른 길로 가거나 좀 더 길게 산책을 해보자.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다.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강아지 털에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이 있을 수 있다. 완벽하게 해결할 방법은 없지만 추석 연휴 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알레르기 증세가 심하지 않도록 최대한 준비하자.

  • 추석 연휴 전 목욕 시키기
  • 집 청소하기
  • 공기 청정기 켜놓기
  • 만약을 대비하여 알레르기 약 챙겨오도록 하기

강아지와 아이가 함께 있다면 유의해야

대가족이라면 추석 때 아이들도 많이 올 것이다. 그렇다면 강아지와 아이를 서로 소개할 때의 인사 방법과 유의사항을 살펴보자.

강아지 아이

첫인사 방법

  • 강아지에게 리드 줄 채우기
  • 아이에게 천천히 강아지에게 다가가도록 하기
  • 그 상태에서 강아지도 아이에게 다가가는지 보기
  • 아이의 주먹을 강아지에게 내밀고 천천히 냄새 맡게 하기

아이에게 당부해야 할 사항

  • 강아지 겁 많다면 아이에게 ‘먼저 만지지 말라’라고 주의 주기
  • 강아지 귀, 꼬리, 발 잡아당기지 않게 하기
  • 강아지 안지 않도록 하기
  • 강아지 얼굴과 일정 거리 유지하기
  • 강아지에게서 갑자기 뛰지 않도록 하기
  • 강아지 주변에서 소리 지르지 않도록 하기
  • 강아지가 먹거나 잘 때는 만지지 않도록 하기
태그

루피 엄마

관심분야 “노견, 채식, 여행” / 동물 관련 사연은 비마이펫 톡톡(ohmypets@bemypet.kr)으로 제보해주세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함께 읽어보세요!

Back to top button
비마이펫 라이프

'우리 아이'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

반려동물 지식정보 채널, 비마이펫 라이프의 정보들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구독신청 되었습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