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일리케어

강아지 혼자 재우기 vs 침대에서 같이 자기 – 장단점 파헤치기

강아지와 취침 자리, 어떻게 정해야 할까?

어떤 강아지는 편하게 자기 방석이나 켄넬에서 자는 것을 선호한다. 반면, 주인과 함께 자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다. 마음 같아서는 나도 같이 자고 싶지만 그래도 되나 고민된다. 강아지 혼자 재우기 그리고 침대에서 같이 자기, 각각 장단점은 무엇일까?

강아지와 침대에서 같이 자기

강아지 침대

장점

  • 분리 불안을 겪을 가능성이 낮아짐
  • 새벽에 밖에서 나는 소리나 불빛에 깜짝 놀라는 강아지의 경우 주인 곁에서 안정감을 느낌
  • 주인 곁에 붙어서 자면서 체온 유지 가능
  • 강아지와 보호자 간의 유대감 강화

단점

  • 주인이 잠버릇이 심한 경우 강아지를 다치게 할 수 있음
  • 주인이 숙면을 취하지 못할 수 있음
  • 강아지가 침대에서 떨어져 다칠 가능성 있음
  • 강아지에게 진드기나 기생충이 있는 경우 사람에게도 옮겨지기 쉬움

사실 단점의 경우 절대적으로 나쁜 점이라기보다는 ‘주의사항’에 가깝다. 만약 강아지와 침대에서 함께 잘 예정이라면?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하자.

  • 강아지와 사람 모두를 위한 충분한 공간 확보하기
  • 강아지가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배치하기
  • 기생충, 진드기 확인하기

강아지 혼자 재우기

강아지만을 위한 방석이나 집을 별도로 마련하고 혼자 재우는 방법이다. 이때, 강아지 잠자리 선정을 위한 규칙이 있으니 참조하자.

강아지 침대

장점

  • 강아지는 무리 동물이지만 독립적인 휴식공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더 편하게 수면을 취함
  • 집 안에서도 자신의 영역이라고 느끼는 곳에서 수면을 취하며 안정감을 얻음
  • 다른 가족(동물)의 수면을 방해하거나 방해받지 않음
  • 관절이 약한 노견이나 선천적으로 고관절이형성증 위험이 있는 경우 메모리폼 침대와 같은 전용 침대를 사용하면서 증상 완화

단점

  • 분리불안 등으로 강아지가 침대에 올려달라고 조르는 경우, 상당 기간의 인내심이 필요할 수 있음

위 단점 또한 절대적인 단점이 아니라 주인이 감안하고 교정 훈련에 노력을 쏟아야 하는 부분이다.

상황에 따른 주인의 선택 필요해요

강아지와 함께 잠을 잘지, 혼자 재울지에 대한 선택은 그 상황을 고려한 주인의 몫이다.

예를 들어서 케이지 훈련을 하고 있는 성장기 강아지라면 당분간 케이지에서 재우고, 시간이 흘러 케이지 훈련을 습득했다면 케이지 밖에서 재워도 괜찮을 것이다.

또한, 강아지의 습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 어떤 강아지는 모두가 잠든 새벽 쓰레기통을 뒤지기도 한다. 고양이를 함께 키우는 경우, 고양이 화장실을 뒤지기도 한다. 이 경우, 행동교정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일거리가 되지 않도록 침대에서 데리고 자거나 케이지 안에서 재우는 것이 필요하다.

태그

루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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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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