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일리케어

강아지 입양 첫날, 해야 할 일 10가지는?

강아지 집에 오기 전 준비사항

강아지 용품 체크

강아지가 처음 집에 온 후 평생 살아갈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을 잘 준비해놓자. 아래와 같이 기본 필수품을 구비하자. (입양 준비물 리스트 바로가기)

  • 사료 (가능하다면 원래 먹던 사료를 당분간 먹이자)
  • 간식
  • 방석/침대
  • 배변판/패드
  • 목줄
  • 인식표
  • 장난감, 노즈워킹 담요

강아지 입양 첫날

강아지 씹거나 삼키면 위험한 물건, 음식 치우기

머리끈, 뾰족한 주방도구, 가죽 신발, 액세서리, 면봉 등 강아지가 삼키면 위험한 물건을 강아지가 닿을 수 없는 곳에 모두 치워놓자.

음식도 마찬가지다. 아래와 같은 음식은 강아지가 닿지 못하도록 높은 식탁 위에 놓자. 또한,  강아지 음식 급여 시 주의사항도 알고 있자.

강아지 입양 첫날, 손님 방문 일정 잡지 말아야

강아지 입양 첫날에는 편하게 집을 돌아다니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손님이 방문하지 않도록 하자.

또한, 택배 기사님 등 낯선 사람이 방문해야 할 수 있다. 이때는 무서워할 수 있으므로 옆에서 안정시켜주거나 다른 곳으로 주의를 끌어보자.

강아지 입양 첫날

집에 어린아이 있다면 심하게 만지지 않도록 주의 주기

어린아이는 힘 조절을 하지 못해 강아지를 세게 주무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아이에게 강아지를 자꾸 주무르거나 흥분하게 만들지 않도록 주의를 주자.

다른 반려견 있다면 첫 만남 시 유의해야

또한, 집에 다른 반려견이 있다면? 집 밖에서 처음 만나게 한 후에 안으로 함께 들어오자. 첫날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분리시키는 것이 권장된다.

반려묘의 경우, 강아지 고양이 함께 키우기를 참고해보자.

강아지에게 집안의 공간 알려주기

강아지 휴식공간

강아지는 자신만의 공간을 필요로 한다. 침대나 방석, 장난감 등을 놓고 아늑한 자신만의 공간을 주자.

또한, 강아지가 가도 되는 공간과 가면 안 되는 공간을 알려주자. 예를 들어, 신발장이 있는 곳에 나가서 말썽을 피우지 못하도록 게이트를 설치해놓자.

배변 장소

어린 강아지의 경우 거의 1시간마다 소변을 본다.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알람을 맞춰놓자. 배변판에 소변을 볼 때 ‘쉬~’라고 키워드를 반복하고, 칭찬을 해준다면 자연스럽게 배변훈련이 가능할 것이다.

이미 훈련을 받은 성견을 입양했더라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배변을 못 가릴 수 있다.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대소변을 본 것에 대해 간식으로 칭찬을 많이 해주자.

강아지 입양 첫날

밥 먹는 장소

만약 부엌 혹은 거실에 강아지 밥그릇을 놓고 먹이를 줄 것이라면? 첫 끼를 그곳에서 주면서 밥 먹는 장소라는 것을 알려주자.

강아지 입양 첫날, 행복한 하루 보내는 법

온 가족과 함께 놀기

새로운 집에 와 몇 시간의 탐색시간을 마쳤다면? 가족들과 함께 놀이 시간을 보내자. 이때, 가구나 전기코드를 물어뜯는 것 대신에 새로운 장난감으로 놀 때 칭찬해준다면 집에서 말썽 피우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충분한 수면 취하기

강아지 입양

하루를 잘 보내고 잘 시간이라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휴식을 취할 시간이다.

이때, 어린 강아지든 성견이든 밤새 울거나 낑낑거릴 수 있다. 무섭거나 불안해서 그런 것이므로 혼내기보다는 어미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주는 것이 좋다.

집으로 데려오기 전에 썼던 담요나 수건을 깔아주자. 아니면 모견과 함께 썼던 방석 등을 허락을 구하고 가져오는 방법도 있다.

강아지가 몇 살이든 입양 첫날에는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집에 편안한 마음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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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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