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띵 다단계 노즈워크, 비마이펫이 써봤어요

💡 이 리뷰는 '내돈내산' 리뷰로 제품을 직접 구매, 사용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브랜드: 펫띵
제품명: 펫띵 다단계 노즈워크
이 제품은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가지고 놀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이름처럼 3단계로 나눠서 놀 수 있어 활용도도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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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직접 강아지를 놀아줄 수 없을 때가 많아요. 집에서 일을 할 때, 집에서 나가야 할 때 등의 상황이 있죠. 이럴 때 노즈워크 장난감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노즈워크 인형, 담요, 나무 등 많은 제품이 있는데요. 저희는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펫띵 다단계 노즈워크 사용을 해보았답니다.

펫띵 다단계 노즈워크?

펫띵 다단계 노즈워크 장난감은 말 그대로 단계가 여러 개로 나눠진 노즈워크 장난감이에요. 총 3단계로 나눠져있어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오른쪽 위부터 3단계, 2단계 (닭다리), 1단계

다양한 단계로 노즈워크를 구성했기 때문에, 다른 노즈워크를 너무 쉬워하거나 금세 질려 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데요. 노즈워크 본품의 30개의 구멍과 세 종류의 노즈워크(포켓 28개)로 총 663개의 조합을 만들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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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간식을 숨기는 포켓이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되어있는데요. 얼굴 전체를 넣을 수 있는 큰 사이즈의 포켓부터 발을 사용해야 하는 작은 포켓까지 다양하답니다.

누가 써봤냐구요?

나루
푸들
6살
3.5kg
루피
포메라니안
4살
2.3kg
몽이
스피츠
10살
12kg
오리
웰시코기
1살
13.5kg

강아지의 반응은?

비마이펫 팀원들의 강아지 모두 노즈워크로 재밌게 놀았어요. 하루에 여러 번 가지고 놀기도 하고, 한 번에 몇 시간씩 가지고 놀기도 했답니다.

오리누나: 엄청 좋아해요. 처음 사줬을 때는 계속해달라고 졸라서 하루에 3-4번은 했답니다. 가끔씩 패브릭의 순서와 고정 위치에 변화를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장난감에 질렸다기보다는 패턴을 알아서 시간이 단축되었어요.

루피맘: 좋아합니다. 특히, 처음에 제품이 왔을 때는 머리가 산발이 될 정도로 멈추지 않고 계속했어요. 그 후에는 좀 익숙해지고 쉬워져서 놀이 시간이 약간 짧아졌지만 여전히 좋아합니다.

나루맘: 나루는 좋아했어요. 구멍이 많고 레이어가 많아서 단계별로 바꾸어 줄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구멍이 많아서 간식 플렉스 하게 되네요.

몽이언니: 몽이는 잘 가지고 놀았어요. 코를 엄청 킁킁거리면서 긁고, 뜯고, 핥고, 주둥이를 밀어 넣고 난리가 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은지 꽤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리고 노즈워크 사이즈가 커서 중형견(12kg)인 몽이도 루피처럼 장난감 속에 들어가서 쉬더라구요 ㅎㅎ 안정감이 있나 봐요?!

집사가 느낀 장점

튼튼하고 안전해요

나루맘: 커다란 플라스틱 프레임과 패브릭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작은 파편 조각 등으로 인한 위험이 없어요. 패브릭 소재도 튼튼했어요.

오리누나: 박음질이 튼튼하게 잘 되어 있어서 열정적으로 간식을 찾아도 뜯어지지 않았어요.

루피맘: 내구성 매우 좋습니다. 플라스틱이 무겁고 천 자체도 두꺼운 천으로 되어 있어요. 찢거나 파손시키려면 루피 힘만으로는 어려울 것 같고, 사람이 열심히 도구를 써야 할 것 같아요.

오래 가지고 놀았어요

나루맘: 비 오는 날 산책을 못했을 때, 노즈워크 간식을 넣어주면 30분은 놀 수 있어요.

루피맘: 여기저기 숨겨놓으면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서, 활동량 증가 효과가 확실히 있습니다.

코팅된 재질의 천

펫띵 다단계 노즈워크, 청소가 쉬워요

오리누나: 코팅된 옥스포드같은 패브릭을 사용해서 오염에 강한 것 같아요. 오리는 털이 많이 빠지는데, 천에 박히거나 떼기 힘들지 않아서 좋아요.

몽이언니: 천으로 된 장난감들은 항상 침 범벅, 털 범벅이 되었는데요. 이 제품의 경우 코팅된 천이라, 세척 후 건조하기도 좋고 오염에 강했어요. 다만, 몽이의 경우 천에 털이 꽤 붙는 편이긴 했습니다.

펫띵 다단계 노즈워크, 이런 점이 아쉬워!

처음엔 산발이 될 정도로 오래 가지고 놀았어요

난이도가 개바개

나루맘: 패브릭 뒷면에 넣거나 매쉬 부분에 있는 간식은 나루가 못꺼내더라구요. 어려워도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ㅎㅎ 괜히 강아지에게 좌절감과 스트레스를 안겨줄까 봐 걱정되었어요. 개바개이지만요. 강아지 별로 난이도에 맞추어 줘야 할 것 같아요.

루피맘: 처음에는 어려워했는데, 1주일 정도 되니까 패턴을 파악하고 약간 시시해 했습니다. 더 어렵게 해주려면 불가능에 가까운 깊은 주머니 말고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점은 모든 노즈워크 장난감의 특징이라, 이 제품만의 아쉬운 점은 아닙니다.

오리누나: 3개의 패브릭 중 구멍이 많이 나있는 1개를 주로 사용하고, 나머지 2개는 나이도가 너무 낮아서 아쉬워요. 오리에게는 좀 더 어려우면 좋겠어요. 2차 디자인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주고 싶습니다.

12kg 강아지도 들어가는 대형 사이즈!

부피가 너무 큰 펫띵 다단계 노즈워크

나루맘: 부피가 너무 커서 노즈워크 놀이를 안 할 때는 공간을 많이 차지해요. 노즈워크 장난감 본체에 다른 강아지 인형을 넣어두는데, 이 모습이 마치 빨래 건조대가 된 실내 자전거 같더라고요.

오리누나: 부피가 집사 입장에서 부담스럽긴 하더라고요. 튼튼한 플라스틱이라 좋긴 하지만 살짝 접어서 세워놓는 등의 기능이 있었더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은 조합

오리누나: 단계 조절이 가능해서 다단계인데, 사실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더라고요.

몽이언니: 단계 조절이 가능하고, 663개의 조합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실감하진 못 했던 것 같아요. 이런 조합을 사용하려면 너무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서 매번 사용하는 조합만 사용하게 돼요.

간식을 찾아보세요 (ㅠㅠ)

간식이 잘 안나오기도

루피맘: 패브릭 3개 중 1개에 깊은 항아리 모양이 있어요. 거기서 간식이 끝까지 내려가면 거의 두루미 정도의 부리가 아니면 꺼내 먹기 힘들게 되어있어요. 그쪽에서 항상 말라있는 간식을 발견해서 그 이후에는 거기는 안 쓰게 되더라고요.

몽이언니: 몽이의 경우, 주둥이가 길게 튀어나와 있지만 뭉툭하고 크기가 큰 편인데요. 그래서 노즈워크 속에 간식이 너무 깊이 들어가면 먹기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결론은?

펫띵 다단계 노즈워크, 괜찮았어요

꽤 난이도가 높은 노즈워크입니다. 오랜 기간, 오랜 시간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또한, 재질이 튼튼하고 위생적이라 관리하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부피가 너무 커 보관하기 어려웠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하기 어려웠다는 점이 아쉽네요 ㅠㅠ

궁금한 제품이 있으시면 editor@bemypet.kr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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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언니

스피츠 몽이와 함께 살고 있는 몽이 언니입니다! 1일 3산책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eunjinjang@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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