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상 겨울용 강아지 옷 5가지 – 귀엽고 실용적이에요!
겨울엔 강아지 옷을 입힐 필요가 있어요
강아지는 털이 있기 때문에 옷이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털이 있다고 해서 추위를 타지 않는 건 아니에요. 추위를 타는 견종이라면 겨울철 산책 시 강아지 옷 착용 후 산책을 해야 합니다. 옷 없이 산책을 할 경우 체온이 떨어져 몸을 덜덜 떨고 낑낑거리는 등 산책을 하기 힘들어하게 돼요.
심하면 저체온증이나 동상이 생길 위험도 있는데요. 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가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니 옷을 꼭 입혀야 합니다.
물론 추위를 덜 타는 견종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질병, 나이, 미용 상태 등에 따라 추위를 탈 수도 있습니다. 추위를 탄다면 반드시 옷을 입히고 산책시켜 주세요.
겨울에 강아지 옷을 입혀야 하는 더 자세한 이유와 주의사항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읽어보세요!
▶강아지 옷, 언제부터 입혀야 할까? 올인원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2023년 신상 겨울용 강아지 옷 5가지
2023년 겨울용 강아지 옷 신제품 5가지를 소개합니다.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바잇미에서 출시한 신상 강아지 패딩입니다. 귀여운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췄어요. 하네스와 패딩이 합쳐져 있는 제품으로, 패딩과 하네스를 따로 착용할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단순히 D링이 달린 게 아닌, 하네스가 패딩에 연결되어 있는 제품이라 매우 안정적으로 산책이 가능합니다. 안감의 경우 기능성으로 되어 있어 강아지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래핑찰리에서 출시한 패딩으로, 이번에 기존 패딩을 업그레이드했다고 합니다. 옷 앞 부분이 넓어져 움직임이 더 편안해졌어요. 이 제품은 망토형으로 입고 벗기기가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D링이 있어 따로 하네스를 맬 필요도 없어 좋아요. 간편한 패딩을 찾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오드스튜디오에서 출시한 귀여운 색감의 강아지 패딩입니다. 솜사탕 같은 파스텔톤의 색감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이 강해요. 패딩에 하네스 D링을 꺼낼 수 있는 작은 구멍이 있어, 하네스를 먼저 착용한 뒤 패딩을 입히면 됩니다. 또, 무게도 달걀 1개 정도로 매우 가볍다고 합니다.
베아르시에서 출시한 신상 강아지 패딩입니다. 후드와 패딩 밑단에 비건 퍼가 달려있어 따뜻함은 물론이고 귀엽기까지 해요. 강아지가 움직일 때 불편하지 않게 두께를 줄이면서 보온성은 유지하기 위해 발열 기능성 원단, 고품질 솜을 사용했다고 해요. 패딩에는 D링이 달려있어 따로 하네스를 메지 않아도 됩니다.
아페토에서 출시한 톤 다운된 분홍색의 귀여운 신상 자켓이에요. 코듀로이 소재에 부드러운 털 안감으로 강아지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자켓 등 쪽에 작은 구멍이 나있어 하네스 착용 후 D링을 빼서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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